2018 NBA Finals Golden State Warriors vs Cleveland Cavalier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경기만에 4:0 스윕으로 2017년에 이어서 2년 연속 NBA 우승을 차지했다.


큰 변수없이 모두의 예상대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승으로 끝나면서 이번 시즌도 모두 막을 내리게 되었다. 

 파이널 MVP는 최종 2명으로 압축되었는데 케빈 듀란트(Kevin Durant)가 4경기 평균 41.3분을 뛰며 28.8득점 10.8리바운드 7.5어시스트 0.8스틸 2.3블락을 기록했고 경쟁자인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는 40.6분을 뛰며 27.5득점 6.0리바운드 6.8어시스트 1.5스틸 0.8득점을 기록했다.

 스테판 커리는 2차전에서 파이널 한경기 3점슛 신기록인 8개를 기록하며 총 22개의 3점슛(41.5%)을 기록했지만 3차전의 부진(11득점)으로 시리즈 내내 20득점 이상의 꾸준한 활약과 3차전에서 43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이끌고 4차전에서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내에서 공수에 걸쳐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케빈 듀란트가 작년에 이어서 2년 연속 파이널 MVP를 수상하였다.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는 게임당 44.7분을 뛰며 34.0득점 8.5리바운드 10.0어시스트 1.3스틸 1.0블락을 기록하며 뛰어난 개인 기록을 세웠지만 팀 골든스테이트를 무너뜨리기엔 역부족이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

출전시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

 1

 Kevin Durant(29)

 41.3

 28.8

 10.8

 7.5

 0.8

 2.3

 2

 Stephen Curry(29)

 40.6

 27.5

 6.0

 6.8

 1.5

 0.8

 3

 Klay Thompson(27)

 37.0

 16.0

 3.8

 1.0

 0.5

 0.3

 4

 Draymond Green(27)

 41.4

 9.3

 6.0

 8.5

 2.0

 1.5


클래블랜드 캐벌리어스

 

 선수

출전시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 

 1

 LeBron James(33)

 44.7

 34.0

 8.5

 10.0

 1.3

 1.0

 2

 Kevin Love(29)

 33.2

 19.0

 11.3

 1.8

 1.0

 0.3

 3

 J.R. Smith(32)

 32.5

 9.5

 3.3

 1.3

 1.3

 0.0

 4

 George Hill(31)

 29.2

 7.5

 2.3

 2.3

 0.8

 0.3


두팀의 핵심 선수들의 기록을 비교해보면 케빈 듀란트와 르브론 제임스의 기록은 비슷하지만 그 외의 선수들의 기록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물론 4:0의 압도적인 결과에 따른 기록 차이도 있겠지만 르브론을 중심으로 그의 손에서부터 시작되어 경기를 이끌어가는 클리블랜드에서는 르브론 제임스 홀로 경기를 책임지다시피해야 했고 반면에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케빈 듀란트와 스플래쉬 듀오 (스테판 커리, 클레이 탐슨)의 기록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또한 주전 선수들의 평균연령 차이와 벤치 자원의 활용도면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에너지 레벨에서 우위를 점한 차이도 간과할 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1차전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괴물같은 활약(51득점)을 보이며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어 갔지만 막판 J.R.스미스본헤드 플레이로 인해 이길수도 있었던 경기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고 결국 분위기를 내주며 패배하였다. 그로인해 경기 후 화가난 르브론 제임스는 화이트보드를 내려치다가 오른손을 다치게 되었고 이후 클리블랜드는 더 이상 힘을 내지 못하였고 골든스테이트는 4연승 스윕을 달성하게 되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하여 다음시즌 왕조의 상징인 쓰리핏(three peat)을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2016년 역대 정규시즌 최다 승인 73승을 기록하였고 최근 4년간 모두 결승에 진출해서 3번의 우승을 차지했지만 NBA역사에서 리핏(repeat)은 종종 있었지만 시카고 불스, 보스턴 셀틱스, LA 레이커스 처럼 쓰리핏을 달성하여야 시대를 지배한 진정한 왕조라 불린다. 그래서 내년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쓰리핏을 달성하여 진정한 왕조로 기억될것인가? 아니면 휴스턴 로케츠나 보스턴 셀틱스 혹은 새로운 슈퍼 팀이 구성되어 쓰리핏을 저항할 수 있을것인지 다음 시즌이 무척 기대된다.


 다음 시즌에도 사진속의 골든스테이트 주전 5명 안드레 이궈달라, 클레이 탐슨, 스테판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 케빈 듀란트 이 멤버를 계속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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