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s milestone homer

Shin-Soo Choo passes Hideki Matsui for most roundtrippers (176) hit by an Asian-born player in MLB



추신수가 14시즌만에 176홈런으로 MLB 아시아출신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2018년 5월 2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 연장 10회말 케빈 매카시 투수를 상대로 끝내기 솔로 홈런을 기록하여 이전 마쓰이 히데키의 10시즌 175홈런 기록을 뛰어넘으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2006년 7월 29일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한후 첫 경기(시애틀 원정경기) 에서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MLB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추신수는 전형적인 거포라기보다는 컨택, 장타력, 수비, 송구, 주루를 두루 갖춘 5툴 플레이어로서 꾸준히 20홈런정도를 기록하며 이기록을 세웠기에 더 가치있다고 생각된다.

이전에 달성한 기록으로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사이클링히트(2015년 7월 22일)을 달성하였고 호타 준족의 상징인 20-203회 달성하였다.

MLB에서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타자이다.



추신수의 커리어 클래식 스탯 

2018년 5월 27일 기준

통산 타율 0.277 출루율 0.378 장타율 0.448 OPS 0.825 1400안타 176홈런 132도루 667타점

시애틀 매리너스(2005~2006)에서 데뷔하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06~2012), 신시네티 레즈(2013)에 이어서 2018년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2014~)에서 뛰며 역사를 썼다.

구단별로는 시애틀 매리너스 0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83개 신시네티 레즈 21개 텍사스 레인저스 72개 총 HR 176개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전체 커리어에서 신시네티 레즈 시절 중견수 출전을 제외하면 간간히 좌익수, 중견수로 출장하긴 했지만 대부분 우익수 출장하였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2017시즌부터 지명타자 출장 비율이 높아지며 지명타자와 우익수로 출전하고 있다.


추신수의 WAR(Wins Above Replacement)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를 살펴보자


b-WAR(Baseball-Reference.com)


통산 31.5의 WAR를 기록하고있으며 2010년 클리블랜드 시절이 5.9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공격 oWAR 36.7 수치를 기록해 수비 dWAR -9.8의 마이너스 수치를 상쇄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명타자 출전비율이 증가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도루를 지양하면서 WAR에서 손해를 보고있다.  


f-WAR(fangraphs.com)


통산 32.1의 WAR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3년 신시네티 레즈 시절 6.4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앞으로 텍사스 레인저와의 FA계약이 2020년까지 남아있어서 몇개의 홈런을 더 추가할지 알 수 없지만 현재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중에서 추신수의 기록에 도전할만한 선수는 보이지 않는다.

 최근 오타니 쇼헤이가 투수와 타자 이도류 출장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지만 176홈런이라는 기록을 세우려면 최소 20홈런을 9시즌동안 때려내거나 30홈런 이상 6시즌을 기록해야 달성할수있는 엄청난 기록이므로 한동안 깨지기 힘들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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